196cm 장신 미들블로커 장위, 아시아쿼터 1순위 페퍼저축은행 지명…中·190cm 장신이 대세
한국배구연뱅 제공 V-리그 여자부 7개 구단이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제주 썬호텔에서 ‘2024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지난달 29일부터 29명의 선수가 참가해 메디컬 테스트, 신체 능력 테스트, 인터뷰, 연습경기 등이 진행됐다. 드래프트에 앞서 현대건설과
- OSEN
- 2024-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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