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압도적이다, 197cm 신장에도 유연함 보이더라” 레전드 감독의 극찬, 3년 연속 꼴찌 팀은 中 197cm MB를 품었다 [MK제주]
“워낙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페퍼저축은행을 이끄는 장소연 감독은 1일 제주 제주시 제주 썬호텔에서 진행된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행운위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면서 중국의 197cm 미들블로커 장 위의 이름을 호명했다. 장 위는 일찌감치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거론됐던 선수. 1996년생인 장 위는 지금까지 중
- 매일경제
- 2024-05-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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