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의 성공 사례’ 현대건설 위파위정관장 메가, 예상대로 재계약…연봉 15만 달러 [오피셜]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득점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1.05 / foto0307@osen.co.kr 여자 프로배구 아시아 쿼터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위파위(현대건설)와 메가(정관장)가 내년에도 V-리그 코트를 누빈다. 한국배구연맹은 30일 위파위
- OSEN
- 2024-04-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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