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후 힘든 시간 보냈지만…오고 싶은 대표팀 만들겠다” 준비된 남자 모랄레스의 도전, 韓 여자배구 부활을 꿈꾼다 [MK송파]
“오고 싶은 대표팀을 만들겠다.” 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의 뒤를 이어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는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다. 사진(서울 송파)=이정원 기자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현역 시절 세터 포지션을 소화한 모랄레스
- 매일경제
- 2024-04-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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