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면 충격이죠” 꼴찌의 23연패 탈출 희생양 되었지만…응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남은 5G 포기란 없다 [MK김천]
“항상 지면 충격이죠.”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경기를 치른다. 도로공사는 지난 23일 홈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리버스 스윕패. 페퍼저축은행의 23연패 탈출 희생양이 되었다. 사진=KOVO 제공 경기 전 만난 김종민 감독은
- 매일경제
- 2024-02-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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