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연패'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내 괴롭힘 의혹→KOVO, 23일 상벌위 개최
팀이 잘될 리 없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에 내분이 발생했다. 베테랑 선수 A가 후배들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해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오전 10시 A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후배 선수 B, C는 지난해 같은 팀 선배인 A 선수로부터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 엑스포츠뉴스
- 2024-02-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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