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나는 링컨이 무라드에게…“대한항공의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위해 많이 도와줘” [MK인터뷰]
“대한항공이 4년 연속 통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팀에 큰 도움과 역할을 해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가 21일 한국을 떠났다. 지난 2021-22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대한항공 지명을 받은 링컨. 지난 두 시즌 대한항공의 우승에 힘을 더하고, 2021-22시즌 역대급 챔프전에서는 맹활약을 펼치며 챔프전 MVP를 수상했다. 사진=KO
- 매일경제
- 2024-02-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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