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아본단자표 ‘내 귀에 캔디’… “준비된 것 아냐, 감독님 머리 땀 많이 나셨더라”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선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왼쪽)과 김연경이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래 나오니까 저를 맞이해주시더라고요.”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해 세리머니상을 손에 쥐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 전부터 탐냈던 상이
- 스포츠월드
- 2024-01-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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