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찢은' 별들의 축제, '팬들 열광' 배구황제 퍼포먼스…신영석-표승주 MVP [올스타전]
2년 연속 인천에서 개최된 V리그 올스타전이 6000명이 넘는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과 선수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은 K-올스타가 승리를 거뒀다. 1, 2세트 합계 스코어 37-36으로 V-올스타를 이겼다. 1세트는 K-스타가 지배했다. 레오가 7득점, 공격
- 엑스포츠뉴스
- 2024-01-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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