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감독도 뿔났다…'태도 논란' 옐레나, 스스로 돌아봐야 할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아포짓 스파이커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도마 위에 올랐다. 부진한 경기력 때문만은 아니다. '태도' 문제가 더 컸다. 팬들이 하나둘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사령탑마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스스로 행실을 돌아봐야 한다. 옐레나는 V-리그 3시즌 차다.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 엑스포츠뉴스
- 2024-01-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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