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 향한 '명장 아본단자'의 조언…"준비하는 단계 부족, 경쟁 통해 수준 높여야"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을 이끌고 있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눌 때마다 선수들의 집중력과 기복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가 생각하는 구체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흥국생명은 1라운드를 5승 1패로 마감한 데 이어 2라운드 전승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만 3라운드를 3승3패로 마감하면서 주
- 엑스포츠뉴스
- 2024-01-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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