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39점 폭발' OK금융그룹, 한국전력 3-1 제압…시즌 첫 3연승+4위 도약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3연승 질주와 함께 4위로 도약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2 25-18 25-19)로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달성한 OK금
- 엑스포츠뉴스
- 2024-01-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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