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못막는 김연경·옐레나 막았다’ 흥국생명만 노린 강소휘, 정말로 잡았다 “말하는대로 이뤄져서 신기해”
9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GS칼텍스 강소휘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12.09 / jpnews.osen.co.kr GS칼텍스 KIXX 강소휘(26)가 리그 선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잡은 것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GS칼텍스는 지난 9일 인
- OSEN
- 2023-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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