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승승승승승승’ 흥국생명 적수는 현대건설뿐인가…모마+정지윤 33점→이다현 5BLK 폭발, 디펜딩 챔피언 무너뜨렸다
흥국생명의 적수는 현대건설뿐인가.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17-25, 25-17, 25-16) 승리를 챙겼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승점 32점과 함께 10승(4패)에 안착하며, 9연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 매일경제
- 202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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