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09 기준
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흥국생명 치어리더 이미래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