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의 김연경+옐레나 '쌍포 찬양'…"어려울 때 해결 가능한 선수들"
정규리그 개막 이후 연패 없이 순항 중인 흥국생명이 4연승을 정조준한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개막 3연승 이후 지난달 26일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하면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하지만 10
- 엑스포츠뉴스
- 2023-11-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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