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재덕 "단기전은 기세…상대 잡아먹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 한국전력 서재덕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3.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서재덕(34)이 "상대를 잡아먹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고 승리의 비결을 밝혔다.
- 뉴스1
- 2023-03-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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