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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역대 최다 17번째 올스타 무대에 오르고, 한국전력 신영석은 6시즌 연속 팬투표 1위로 출전했다. 김우진과 이상현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