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6:17 일방적 패배’ 김종민 감독 “우왕좌왕하다가 끝났다, 세터 흔들린게 아쉬워” [오!쎈 수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김종민 감독. /OSEN DB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김종민 감독이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0-25, 19-25, 25-21, 13-25)으로 패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
- OSEN
- 2025-12-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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