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수준은 비슷...모든 노력 다하고 있다” 현대건설 아포짓 카리가 전하는 무릎 상태 [현장인터뷰]
현대건설의 외국인 아포짓 카리 가이스버거(23, 등록명 카리), 그는 무릎 통증을 견디며 험난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카리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6득점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5개 기록했다. 양효진과 김희진 두 미들블로커와 함께 거대한 벽을 쌓았다.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실을
- 매일경제
- 2025-1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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