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한 우리카드, 3라운드 첫 경기 승리로 ‘3연패’ 탈출…중위권 싸움 ‘대혼돈’ 오나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2025. 12. 10.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남자부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시작됐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
- 스포츠서울
- 2025-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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