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4승' 흥국생명, 더 높은 곳 바라본다…요시하라 감독 "본인이 해야 할 것 잘 하길" [인천 현장]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를 소화한다. 4위 흥국생명은 2라운드까지 6승6패(승점 18점)의 성적을 남겼다. 1라운드 2승4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라운드 4승2패로 아쉬움을
- 엑스포츠뉴스
- 2025-12-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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