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하겠습니다" 첫 패 그 후…주장이 앞장선 정신 무장, 대한항공 고공비행 시작됐다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대한항공전. 대한항공 정지석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2.4/ "탓하지 말자." 대한항공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우리WON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3-25, 25-2
- 스포츠조선
- 2025-1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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