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특집] 김민선·황대헌부터 유영까지… ‘유망주들의 축제’ 청소년올림픽 빛내온 별들
김민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차세대 스타’를 찾아라. 79개국에서 모여든 1803명의 선수들이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따뜻한 우정을 나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이번 대회로 4회째를 맞는다. 앞선 3번의 대회는 모두 ‘차세대
- 스포츠월드
- 2024-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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