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감동’ 생생한 무대 위 샛별들의 축제
세계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축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관계자가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트랙 위를 제빙하고 있다. 연합뉴스 79개국, 선수 1900여명…19일부터 2주간 평창·강릉 등지서 ‘피겨 선수권’ 2연패 신지아, 스노보드 최가온·이채운 등 주목 전 세계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4 강원 동
- 경향신문
- 2024-0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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