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김채연, GP 5차 대회 최종 4위…유영은 8위로 마무리
김채연. AFP연합뉴스 유영. AP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16·수리고)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메달을 놓쳤다. 김채연은 19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4.42점, 예술점수(PCS) 61.81점, 감점
- 스포츠서울
- 2023-11-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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