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 선수들, 국제대회 복귀 무산…ISU 징계 유지 결정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눈물 흘리는 러시아 피겨 요정 발리예바(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카밀라 발리예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등 러시아 빙상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 금지 징계 처분이 유지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2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사회를 마친 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 연합뉴스
- 2023-06-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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