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입상 '14세 샛별' 신지아가 더 기대되는 이유
피겨소녀 신지아 귀국. 연합뉴스 창창한 앞날. 피겨계의 미래가 밝다. 신지아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2위를 차지했다. 자라나는 새싹이다. 2008년생. 이제 겨우 14살이지만 기대요소는 많다. 신지아는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 데뷔 무대에서 갈고 닦
- 스포츠서울
- 2022-04-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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