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방아 2번' 약물 파문 발리에바…결국 4위로 추락
[사진 = 연합뉴스] 약물 파문에 휩싸인 카밀라 발리예바 러시아 선수가 '엉덩방아 2번' 등 최악의 연기로 4위로 추락했다. 발리예바는 1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73.31점, 예술점수(PCS) 70.62점을 획득, 총 141.93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 매일경제
- 2022-02-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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