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김예림, 생애 첫 올림픽 '톱10' 성공…발리예바, 도핑 논란 속 메달 실패 [올림픽 피겨]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김예림(20), 유영(17·이상 수리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10'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유영, 김예림은 17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과 앞선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더해 최종 6,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조 4번째, 전
- 엑스포츠뉴스
- 2022-02-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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