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트리플 악셀로 메달권 도전...김예림도 순위 도약 노린다 [올림픽 피겨]
'연아 키즈' 유영과 김예림(이상 수리고)이 프리 스케이팅에서 순위 상승과 메달 도전에 나선다. 오는 17일 오후 7시(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체육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라운드가 열린다. 김예림과 유영이 프리 스케이팅 라운드에 진출해 깜짝 메달에 도전한다. 김예림은 지난 13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 경기
- 엑스포츠뉴스
- 2022-0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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