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프로그램 6위 한 유영…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도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3265 <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유영, 김예림 선수는 어젯(15일)밤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6위와 9위에 올랐습니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두 선수는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이후 최
- SBS
- 2022-02-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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