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약물 의혹에 젖은 눈물 흘리다 웃다가…발리예바 '연기 대상감'
울다가 웃다가,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다면 대상을 받아도 될 카밀라 발리예바(16,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180도 표정 변화다. 발리예바는 16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하루 앞두고 훈련에 나섰다. 유영(18, 수리고)이 같은 조에 속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습 훈련이 겹쳤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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