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초의 동반 톱10을 위해…유영‧김예림, 최종 담금질
피겨 유영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2.2.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동반 톱10에 도전하는 유영(18)과 김예림(19·이상 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 전날 가볍게 컨디션을 조절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뉴스1
- 2022-02-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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