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외면하는 올림픽… '침묵 중계'에 기록도 인정 못 해
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하고 있다. 발리예바는 착지 실수에도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뉴스1 카밀라 발리예바(16ㆍROC)의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에 우리나라 지상파
- 한국일보
- 2022-02-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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