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약물 파동' 발리예바가 집어삼킨 올림픽…온통 도핑 질문뿐
[올림픽]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베이징=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카밀라 발리예바(가운데)가 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보조 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빠져나가고 있다. 발리예바는 전 세계에서 모인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20
- 연합뉴스
- 2022-02-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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