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께 '찰싹'...유영이 뺨을 내준 이유 [올림픽 피겨]
경기 전 코치님에게 뺨을 내준 유영(17, 수리고)이 그 이유를 밝혔다. 유영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에서 70.34점의 기록으로 6위에 올라 25명까지 주어지는 프리 스케이팅 라운드에 진출했다. 유영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0 밴쿠버, 2014 소
- 엑스포츠뉴스
- 2022-02-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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