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기 '트리플 악셀' 달고 깔끔한 연기…유영, 쇼트 6위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272 <앵커> 베이징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8살 유영 선수가 깔끔한 연기를 펼치며 6위에 올라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7번
- SBS
- 2022-02-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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