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공적이었던 쇼트프로그램…피겨 첫 동반 톱10 보인다
유영(왼쪽)과 김예림이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하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이 확정됐다. 2022.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유영(18)과 김예
- 뉴스1
- 2022-0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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