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유영·김예림, 여자 싱글 쇼트 톱10…발리예바, 도핑 논란 속 1위 [올림픽 피겨]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김예림(20), 유영(17·이상 수리고)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유영, 김예림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 6, 9위에 올랐다. 4조 1번째, 전체 19번째로 나선 김예림은 기술 점수 35.
- 엑스포츠뉴스
- 2022-02-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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