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성공' 유영, 첫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70.34점 [올림픽 피겨]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 유영(17·수리고)은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도 장기인 트리플 악셀을 거침없이 뛰었다. 유영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기술 점수 36.80점, 표현 점수 33.54점으로 감점 없이 합계 70.34점을 받았다. 출전한 30명의 선수
- 엑스포츠뉴스
- 2022-02-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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