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공 데뷔' 김예림 “연아 언니, 응원 문자…큰 힘 됐어요”
김예림이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0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피겨 퀸’ 김연아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후배를 위해 문자 응원을 했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예림(수리고)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 한국일보
- 2022-02-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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