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부담 컸나…논란 속 출전하는 발리예바, 최종연습서 '꽈당'
카밀라 발리예바가 15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실시한 최종연습에서 넘어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도핑 논란' 속 개인전을 앞둔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자신을 향한 시선에 부담을 느낀 탓일까. 본 무대를 앞두고 실시한 런스루(음악에 맞춘 최종연습)에서 점프 실수를 범했다. 발리예
- 뉴스1
- 2022-02-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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