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취재진 질문에 끝까지 침묵
도핑 양성 판정을 받고도 동계올림픽 출전의 길이 열린 러시아의 16살 '피겨 천재' 카밀라 발리예바는 전 세계 수많은 취재진의 질문 요청에 끝까지 침묵했습니다. 발리예바는 오늘(14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보조링크에서 그룹별 공식 훈련을 소화한 뒤 러시아 대표팀 관계자의 보호를 받으며 훈련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발리예바는 내일 열리는 베이징올
- SBS
- 2022-02-14 17: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