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유영 "10년을 준비한 무대…후회 없이 즐기겠다"
유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중국 베이징 피겨트레이닝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유영(18·수리고)이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유영은 14일
- 뉴스1
- 2022-0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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