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공정한 올림픽에 약물 선수가…김예림 "모든 선수가 안 좋게 생각"
쇼트프로그램 통과는 물론 프리스케이팅까지의 결과로 1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세운 김예림(수리고)의 의지가 남다르다. 김예림은 14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탈 인도어 스타디움 내 트레이닝홀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훈련하면서 점점 올림픽을 실감하며 긴장하고 있다는 김예림은 "그토록 기다려왔던 무
- 스포티비뉴스
- 2022-0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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