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도핑 양성 반응 발리예바 다음 순서로 쇼트 연기 [베이징올림픽]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여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카밀라 발리예바 다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다. 13일 공개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에서 유영은 마지막 5조 세 번째, 전체 27번째에 배정됐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15일 중국
- 매일경제
- 2022-02-13 15: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