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영, 쇼트프로그램서 '도핑 의혹' 발리예바 다음으로 연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출전을 앞둔 유영이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스케이팅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2022.2.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도핑 의혹에 휩싸인
- 뉴스1
- 2022-0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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