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민유라-이튼, 베이징 올림픽 출전 어려울 듯
피겨스케이팅 민유라-대니얼 이튼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간판 민유라(26)-대니얼 이튼(29)조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3일 "미국 국적의 이튼은 아직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했다"며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까
- 연합뉴스
- 2021-09-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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