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ISU 그랑프리 181.73점으로 종합 7위
유영이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오사카=AP 연합뉴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16ㆍ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 종합 7위에 올랐다. 유영은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
- 한국일보
- 2020-11-28 17:52
- 기사 전체 보기